* 주재료 : 한살림 꼬막 500g
* 보조재료 : 부추 반단, 양념장, 청양고추 2개, 간장 4큰술, 고춧가루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식초 1큰술, 깨1큰술, 참기름 2큰술, 꼬막삶은물 2큰술, 들기름 1큰술
* 강릉 꼬막비빔밥 요리시작~
1) 꼬막에 굵은 소금 2큰술을 넣고 해감을 1시간정도 한다. 이때, 젓가락 또는 숟가락을 넣어놓으면 해감이 더 잘됨 또는 검은비닐봉지로 덮어놓는다.
2) 해감 후 꼬막을 3~4번 씻어 놓는다.
3) 물을 꼬막이 잠길 정도로 냄비에 넣고 소금1큰술을 넣고 끊인다. 물이 끊기 시작하면 꼬막을 넣어서 삶는다.
4) 꼬막을 오래 삶으면 질겨지기 때문에 꼬막 2~3개정도가 입을 벌리면 물에서 건져 놓는다. 이때 꼬막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남겨둔다.
5) 꼬막을 다 깐뒤에 남겨둔 꼬막 삶은 물에 씻어준다.
6) 꼬막요리는 끝내고 양념장을 만들 준비를 한다.
7) 양념장은 진간장 4큰술, 식초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깨 1큰술, 참기름 2큰술, 꼬막 삶은물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다진청양고추2개를 모두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8) 준비된 꼬막에 양념장 반정도를 넣고 잘게 다진 부추를 한줌넣어 버무려 준다.
9) 후라이팬에 들기름 2큰술을 두르고 밥 2공기 양을 넣고 나머지 양념장과 부추 한줌, 깨1큰술을 넣고 볶는다. 이때 참기름은 윤기가 날만큼 넉넉히 넣어서 볶는다.
10) 요리 끝나면 꼬막비빔밥과 꼬막을 이쁘게 세팅해서 먹는다. 이때 김가루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어요~^^
요리끝난후 강릉꼬막비빔밥
먹기 이뿌게 셋팅된 강릉꼬막비빔밥
실패한 장모님표 강릉꼬막비빔밥(김맛으로 먹었다는 처남)
역시 보기에도 이뿐게 맛도 좋은거 같다.
딸아이가 처음 사과를 먹었던 날..2016년 2월 14일
정말 행복해 보였다. 이런 맛있는 것이 라는 표정으로 없는 이빨로 빨아서 먹던 모습이 너무 이뻤었다.
그때의 먹성이 지금도..여전하네 ㅎㅎ
엄마 이거 머야? 왤케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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