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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세영 주연의 '법대로 사랑하라' 첫방송 대박 시청률

by 로칸 2022. 9. 6.

'법대로 사랑하라' 관전 포인트

지난 5일 <미남당> 후속으로 이승기, 이세영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가 첫 방영되었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괴물 천재라고 불렸던 전직 검사 출신의 건물주 김정호(이승기)와 4차원 변호사 김유리(이세영)가 법률사무소 겸 카페인 '로(Law) 카페'에서 벌어지는 '심쿵 최고형 법치 로맨스'이다.

4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인기 웹 소설 '법대로 사랑하라'를 원작으로 하여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호(이승기)는 법대로 사랑하라 에서 하찮지만  멋있고 카리스마 있지만 순정적인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유리(이세영)는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지만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불같은 성격의 4차원 변호사로 열연할 예정이다.

 

법대로 사랑하라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

program.kbs.co.kr

  • 장르 : 로맨스
  • 방송 시간 : 월ㆍ화 /오후 09:50 ~
  • 채널 KBS2
  • 연출 이은진, 극본 임의정
  • 원작 : 노승아 <<법대로 사랑하라>>
  • 출연 : 이승기, 이세영, 김슬기, 오동민 외

 

법대로 사랑하라 등장인물 소개

김정호 : 34세 / #미친놈 운동복 #갓 물주 #괴물 천재 #전직 검사

김정호(이승기)

운동복과 물아일체가 되어 만화책과 무협지를 펼쳐놓고 낮잠을 때리거나, 자기 소유의 동네 건물을 순회하며 세입자들과 고스톱을 지는 것이 그의 유일한 일상이다. 이렇게 보면 팔자 좋은 동네 백수가 따로 없어 보이지만, 사실 그는 한국 대 법대 수석 입학 + 재학 중 사시 패스 + 사법연수원 수석 수료생에 빛나는 괴물 천재라는 별명을 달고 다니는 전직 검사다.

 

김유리 : 34세 / #법조계의 미친놈 #패션계의 이단아 #투머치 오지랖 er

김유리(이세영)

법원, 회사 가리지 않고 당당히 호피무늬 블라우스를 휘날리며 돌아다니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고3 때 아버지를 잃고도 한국 대 법대에 차석으로 합격한 강철 멘털의 소유자요, 자본의 논리로 움직이는 대형 로펌에서 돈 안 되는 공익소송만 죽어라 패는 걸로 모자라 자기 회사 최대 고객인 기업을 상대로 산재 소송까지 걸어버리는 의지의 미친놈이다!

 

'법대로 사랑하라' 1회 줄거리

'법대로 사랑하라' 1회에서는 학창시설 잠시 교제했던 사이였던  김정호와 김유리가 갑작스러운 이별 선언 후 17년 만에 건물주와 세입자로 재회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건물주와 세입자로 재회한 두 사람은 입주문제로 한바탕 싸우게 되는데..

 

'법대로 사랑하라' 1회에서는 정호가 유리를 그동안 피해 다닌 이유와 1층에 카페를 차리지 못하게 한 이유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법대로 사랑하라' 2회에서는 과연 그 이유가 밝혀 질지?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본 방송을 시청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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