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네이버 상단 노출이 된다면 엄청난 트래픽과 함께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글 SEO를 최적화 한다면 내 블로그 키워드를 검색사이트 상단에 노출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구글 SEO를 최적화하는 5가지 꿀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목태그, 콘텐츠 H태그, 키워드 내외/ 외부 링크, URL 최적화 관련하여 아래글을 꼼꼼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최적화란
글을 작성하면 플랫폼에서 검색이라는 것을 기반으로 하여 사용자에게 노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내가 작성한 글이 상위 노출이 될수록 많은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 사람들이 해당 글을 본다면 수익이 올라가기 때문에 상위로 노출시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위 노출의 경우 일반적으로 글을 작성 후 구글이 가장 어려우며 그 다음이 네이버 다음입니다. 다음 포털에서 상위 노출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 블로그를 최적화시킨 후 글을 작성하면 간단하게 상위 노출이 가능합니다. 다음 티스토리 최적화에도 방법이 있는데 다음은 스팸 어뷰징, 과다한 광고 중복,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상업적이라는 다양한 이유로 저품질을 주기 때문에 열심히 키우고 있는 블로그가 한순간에 노출이 되지 않아 굉장히 당황스럽게 합니다. 저품질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내가 쓴 글이 완전히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다음만큼 저품질을 주진 않지만 수익형 블로그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보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수익형 블로그에 적합한 이유는 주제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광고의 수익률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콘텐츠 연동형과 사용자 맞춤형의 방식으로 광고가 나타나게 됩니다.
(1) 콘텐츠 연동형 광고
콘텐츠 연동형 광고는 작성된 글의 문맥에 따라 다루는 내용과 유사한 광고를 송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2) 사용자 맞춤형 광고
사용자 맞춤형 광고는 사용자가 최근에 관심을 갖고 검색했던 분야들과 관련된 광고를 송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사용자 맞춤형 광고 방식은 사용자들에게 맞춤 광고가 송출되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더 높은 클릭률을 보입니다. 글을 읽고 있는 사용자에게 더 적합한 광고가 띄워주고 클릭률이 올라가 그에 따른 광고 수익이 증가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클릭률과 상위 노출은 수익화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구글 상위 노출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릭률과 상위 노출
클릭률과 상위 노출은 수익화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것들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상위 노출은 구글과 네이버, 다음을 비교해 보았을 때는 구글이 가장 어렵습니다. 구글 상위 노출의 경우 홈페이지 SEO 글쓰기, 백링크 등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많고 올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한 번 상위에 올려놓게 되면 쉽게 뒤로 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초반에는 다음 포털의 기댈 수 밖엔 없지만, 결국에는 구글 상단과 네이버의 웹사이트 영역에 기대해야 합니다. 따라서 구글 SEO에 맞는 글쓰기 방법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네이버도 구글의 SEO처럼 바뀌고 있기에 따라 하시다 보면 네이버에서도 노출이 현상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구글 SEO에 맞는 글 쓰기 방법 (최적화)
구글 SEO에는 온페이지 SEO와 오프페이지 SEO가 있는데, 글을 쓰는 것에 있어 중요한 온페이지 SEO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SEO란 로봇과 사용자를 위해 웹 페이지를 최적화하는 방법입니다. 글을 작성하면 사람도 글을 보지만 로봇은 가장 먼저 해당 글을 보게 됩니다. 로봇이 글을 확인하는 이유는 글이 무슨 내용인지 검색 화면에 노출시켜 주어도 되는지 등 적합성을 판단하기 위해 확인 후 노출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노출의 적합성을 판단하지 못한다면, 열심히 쓴 나의 글이 사용자들에게 전혀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SEO에 맞춰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SEO 최적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제목 태그
제목 태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태그는 'H1' 태그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제목태그는 글 한개 당 한 개만 작성합니다. 실제로 구글은 자료와 같이 제목을 'H1'으로 할 경우 구글이 페이지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스킨에 따라 제목이 H1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글 제목이 H1이 아닌 경우에는 스킨해서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어렵고 잘되지 않는 분이 계시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험상 제목에서의 키워드는 사진으로 가장 시작 부분으로 붙일수록 중요도 비중이 높아집니다.
(2) 내부 태그
콘텐츠 내부의 H태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 H태그는 H2, H3, H4 이런 식으로 오름차순으로 정렬됩니다. H1이 제목이라면 H2는 부제목 H3는 부부제목 H4는 부부부제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글의 부제목은 H2로 작성하며 경험상 키워드가 들어가게 작성하면 도움이 됩니다. H2가 없다고 해서 큰 마이너스가 된다고 할 수는 없어요. 그렇지만 H2가 되면 글자 크기가 커지게 되면서 강조 효과가 있고 가독성 또한 좋아지게 됩니다. 가독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글 안에서 체류 시간이 길어진다는 뜻이기 때문에 블로그의 보다 쉬운 이해를 위해 H2, H3, H4태그 예시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1태그, 즉 강남 맛집으로 한다면, H2는 강남 파스타 맛집 H3는 강남 파스타 맛집 위치, 강남 파스타 맛집 가격, 강남 파스타 맛집 소개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똑같이 H1태그 강남 맛집으로 했다면, H2태그는 강남 스테이크 맛집, H3는 강남 스테이크 맛집 위치, 강남 스테이크 맛집 가격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조화가 되면 로봇이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키워드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빨간 칸의 메타 디스크립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메타디스크립션이란 구글에서 검색했을 때 제목 밑에 나오는 소개 문구입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메타 디스크랩션이 글의 시작 부분의 키워드부터 잡히게 되므로 메타 디스크랩션에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꼭 넣어주어 클릭률을 높이도록 해야 합니다. 글을 썼을 때 초반부의 키워드가 없다면 구글 로봇은 글의 주제를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첫 50 단어 이내에 키워드를 넣는다면 SEO에 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주변에서 키워드가 여러 번 나오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다고 동일한 키워드를 터무니없이 많이 사용하게 된다면 구글 로봇이 좋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적당히 사용하시는 것이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키워드를 적당히 살펴 사용하게 되면 로봇이 해당 글의 주제를 조금 더 편안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키워드를 너무 적게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히 사용하는 것은 로봇들이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링크 사용
링크 사용의 경우 내부 링크와 외부 링크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내부링크란 내 블로그의 글을 링크로 걸어 소개해 주는 것입니다. 글을 읽다 보면 파란색 표시가 있는 것을 떠올리실 수 있을 거예요. 위키 백과는 구글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페이지입니다. 위키 백과를 보면 중요한 단어마다 내부 링크가 붙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내부 링크를 사용할 경우 이탈률이 낮아지게 되고 체류 시간도 높아지게 됩니다. 다음은 외부 링크 사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외부 링크는 내 블로그가 아닌 다른 곳에서의 링크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현대 아반떼를 포스팅했을 때 현대차 링크를 걸어주게 된다면 구조 파악이 용이하게 됩니다. 또한 클릭하게 된다면 이탈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키워드의 주제와 관련된 외부 링크를 사용하게 됩니다. 구글 로봇이 페이지의 주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URL 최적화
URL이란 인터넷상의 주소를 의미합니다. 각 글에는 고유 URL이 존재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글 발행을 하기 전에 URL은 숫자가 아닌 문자 부분을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URL에 간결하게 키워드를 포함하여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구글 SEO 최적화를 위한 5가지 꿀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정리해 보자면 올바른 제목태그, 콘텐츠 H태그, 키워드 내외/ 외부 링크, URL 최적화가 구글에 상위 노출하기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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