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인혜1 작은아씨들 4화 고모할머니, 원상아의 목적 작은아씨들 4화 줄거리 작은아씨들 4화가 11일(일) 방영되었다. 4화밖에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았는데 풀어야 할 스토리가 가득 쌓였다. 이번 화까지 작은아씨들에서의 경쟁구도가 슬슬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인주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는 원상아, 그 뒤에 원상아의 오빠 원상우 대표가 그려졌다. 그리고 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최도일 본부장이 있는데 지금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데 언제 배신을 때릴지 모르는 인물이다. 이 그룹의 반대편에는 원령 가인 박재상과 원상아가 있다. 박재상은 둘째인 인경이 신경 쓰였는데 인경의 동생이 인혜였다. 인혜를 방패막이로 사용하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원령가가 너무 세다. 그래서 그들만큼 부자를 심어놨다. 바로 고모할머니 오혜석과 금수저 하종 호이다. 이들이 세 자매에게 힘을 보태.. 2022.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