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하락폭1 폭락장에서 투자자들의 멘탈을 잡아주는 MDD(정의, 중요성) 현재 글로벌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한국 주식시장은 최근 3개월동안 고점 대비 많이 하락했다. 폭락장이 오면 항상 언급되는 주식 격언이 있다. "공포에 매수하고 환희에 매도하라" 하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 않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생각보다 엄청 크기 때문에 현재 주가가 바닥일지 아님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폭락장에서는 매수는 커녕 버티고 존버 할수 있는 개인투자자가 많지 않다. 그래서 MDD 설정을 잘 해야 한다. MDD이란 MDD란 maximum DrawDown의 약자로 최대낙폭, 최대손실률, 최대하락폭을 의미한다. 고점대비해서 얼마나 하락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다. (MDD 계산 방법 (최저점-최고점)/최고점 × 100) 예를들어 삼성전자가 최대 10만원까지 갔는데.. 2023. 1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