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 해외 증시 (22.08.17)

글로벌 마켓 헤드라인

1. 7월 FOMC 의사록에서 물가를 잡을 때까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나왔다. 
2. 7월 FOMC 의사록에서 물가를 잡을 때까지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나왔다. 
3.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전월과 동일하게 발표 되며 예상치 0.1% 증가를 하회했다. 
4. 영국의 물가상승률이 10.1%로 4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5. 노르웨이 국부펀드가 올해 상반기 1천 740억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6. 워렌버핏이 블리자드와 옥시덴탈 비중을 확대했다. 버라이즌은 정말 매각했다.
7. "애플이 베트남서 애플 워치와 맥북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 

8. "세계 4강을 노리는 한국 방산 기업이 이미 메이저 진입했다"라고 밝혔다.

뉴욕 증시 혼조세 마감

미국 증시 장마감 (22.08.17)

다우 -0.5% (33,980p) / S&P500 -0.72% (4,274p) / 나스닥 -1.25% (12,938p) / 필라델피아 반도체 -2.48% (2,970p)
WTI 87.71$ / 원달러 환율 1,316원
미국채 10년 물 2.9%,  2년 물 3.28% ->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38% p

11개 섹터 중에 에너지 주를 제외하고 는 모두 하락했다. 커뮤니케이션 관련주가 크게 하락하였다. 

특징

미국 투자 지도

• 타깃 (TGT)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놓고 예상치를 하회하였다. (타깃이 6월 이후 재고를 20% 줄였고 올 가을 재고는 봄보다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 로우스(LOW) 2분기 EPS, 예상 상회하였다. 
• 애를(AAPL) 베트남서 애플 워치, 맥북 생산을 추진하였다. CS,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하였다. 
• 메타(META), 알파벳(google) 기술주가 약세하였다. 
• 마이크론(MU) 아날로그 디바이스가 실적치는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CEO가 "경제 불확실성 영향"을 거론하였다.
• 엔비디아 (NVDA)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8% 하락
• 테슬라(TSLA), 리바안(RIVN) 전기차 업체 도 일제히 하락하였다. 

원자재 마켓 헤드라인

1) 미국 주간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705만 6천 배럴 감소하였다. 

2) 우크라 곡물 수출선 5척이 입항.. 흑해 봉쇄 해제후 최대 규모

3) 미국 7월 FOMC 회의록 공재되자 금과 암호화폐가 약세를 나타내었다. 

4) 중국 경기 침체 후려 지속으로 아연, 알루미늄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ETF시황

상승 ETF : 유럽 탄소배출권, 금리 해지, 코코아, 롱숏 펀드, 숏 비트코인
하락 ETF : 재생 에너지, 비트코인, 전기차 레버리지, 코인베이스 인버스, 디지털 전환

유럽, 에너지 위기 지속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 추종 ETF (KEUA)

롱숏 ETF (*KMLM)

비트코인 채국 기업 추종 ETF(WGMI)

전기차 레버리지 ETF(EVAV)
소매 관련주 기업 추종 ETF (XTR)
디지털 전환 기업 추종 ETF (DAPP)
유전자 관련 의료 기업 추종 ETF (GNOM)

https://finviz.com/

FINVIZ.com - Stock Scree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