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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울 때 안정감을 찾게 되는 말 13가지

by 로칸 2023. 11. 30.

사춘기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 때

반복해서 읽고 필사하면

안정감을 찾게 되는 13가지 말

아이 키울 때 안정감을 찾게 되는 말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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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울 때 안정감을 찾게 되는 13가지 말

1. 다른 아이들은 다 부모 마음 아프게 해도

내 아이만은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사춘기가 되니 내 아이도 다를게 없습니다.

고양이처럼 안겨 있던 아이가 호랑이가 되었습니다.

 

2. 사춘기는 지나가는 바람입니다.

시간이 지나 아이는 결국 중심을 잡고 살게 됩니다.

중요한 건 결국 지나가는 바람에

부모 마음이 다치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3. 분명 정당한 문제로 혼내고 있는데

아이가 집요하게 따지고 들면서  덤비면

결국 이이와 말투와 태도를 지적하게 됩니다.

그러나 말투와 태도로 싸우게 되면

매일 같은 문제로만 다투게 됩니다.

가능한 처음 시작한 문제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4.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를 대할 땐,

두 번 참고 한 번 말하는 걸 

습관처럼 만들면 마음이 조금 나아집니다.

 

5. 언제쯤 아이들은 부모 마음을 이해할까요?

섭섭하고 힘든 마음이 사라지지 않죠.

아이를 키우는 건 도를 닦는 일과 같습니다.

더 나은  나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조금 편해집니다.

 

6. 고생하고 있고 희생이라고 생각하면

아이를 둘러싼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건 워낙 가치 있는 일이라서

쉽게 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7. 갑자기 짜증을 내며 분노하고 

한마디도 지는 법이 없고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아이,

나라도 이해하고 봐줘야지.

세상 누가 그걸 이해하고 봐주겠어요.

 

8. 그래 모든 건 결국 다 지나가지.

네 사춘기가 빨리 지나가나

엄마 갱년기가 빨리 지나가나

한번 지켜보자.

 

9. 아이의 모든 것이 갑자기 바뀌는 건,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기 때운입니다.

당신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말아요.

부모가 부족해서 생긴 변화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치는 과정일 뿐입니다.

 

10. 아이가 어른처럼 말하고 행동하면

아이가 아니겠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11. 대화를 하고 싶은 데 방에 틀어 박혀서

하루종일 친구랑 전화만 하고

외식이나 외출도 거부하는 내 아이

답답하지만 지나가야 할 과정입니다.

 

12. 결혼을 하면 부모 마음을 조금 깨닫고

아이를 낳으면 많이 깨닫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온전히 깨닫게 되죠

다 순서가 있는 일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13. 우산 들기 귀찮아서

비를 맞고 다니는 아이를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서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하지만 이럴 땐 이렇게 생각하는 게 좋아요.

내 마음이 불편한 것이지 

그래 네가 괜찮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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