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대로라면 중국 당국의 비과세 혜택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과세 혜택 만료가 아직 4개월이나 남아 있는 시점에서 중국 당국이 전격적으로 추가 4년 연장 방침을 발표하였다. 중국이 부동산 시장 우려와 디플레이션 공포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외국 자본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탈중국 막아라"…中, 외국인 면세혜택 연장
주택임차료, 자녀교육비, 언어교육비 등
비과세 혜택이 2027년까지 4년 연장 됨.
中 주재원 부담 줄여주며 외자 유치 '당근책' 주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7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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