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아의 복수1 '진화영이 살아 돌아왔다' 충격 엔딩 작은아씨들 11화 작은아씨들 10화 엔딩 및 11화 줄거리 11화, 12화 단 2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최고의 빌런으로 예상되었던 박재상이 자살을 한다. 그의 손에는 푸른 난초가 쥐어져 있어 그의 죽음에 또 다른 큰 비밀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서울 시장 당선을 눈앞에 둔 박재상에게 원상아는 푸른 난초를 건네주고 박재상은 자신보고 죽으라는 것으로 깨닫고 옥상으로 향한다. 박재상은 13살 때부터 원상아와 결혼해 그곳에서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하고 원상 아가 자신과 결혼한 이유가 자신이 언제든지 널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죽음을 택한다. 원상아는 박재상의 죽음에 인주에게 전화를 걸어 복수를 다짐한다. 원상아의 인주와 인경에 대한 무서운 반격 인주는 전화를 받은 직후 700억의 돈이 사라.. 2022.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