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상승 모멘텀이 시작했다. (테슬라 FSD, 현대차 자율주행 레벨3 상용화)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등 미국 거대 기업들이 자율주행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소식과 현대차의 자율주행차 레벨3 상용화 소식이 맞물리면서 자율주행 관련주들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자율주행 시장 10배 커진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레지던스 리서치는 자율주행 시장 규모가 2023년 1701억달러(약225조원)에서 2030년 1조 8081에달러(약 2,400조원)으로 10배 성장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자율주행 기술을 택하고 적극적으로 자율주행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의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

자율주행 상승 모멘텀

(1)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자율주행차 경쟁 심화

테슬라의 CEO 인 일론 머스크가 AI에 기반한 테슬라 자율주행 부문이 향후 회사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는 부분이 미국장에서 이슈가 됐다.

GM - 구글과 제휴해 '자동차 산업 전반에 AI를 도입'

테슬라 - 완전자율주행 기술 + AI 컴퓨터 클러스터 공개

구글 + 웨이모(유료 로보택시 시범 운행)

아마존 + 죽스 (자율주행 스타트업)

애플 +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타이탄

마이크로소프트 + 엔비디아 (자동차 적용 종합시스템 개발)

바이두 - 아폴로, 21년 세계 2번째 유로 로보택시

도요타 - 8월 중국과 자율주항 로보택시 합작회사

(2) 현대차의 자율주행차 레벨3 상용화

지난 30일 현대차는 올해 연말 시속 80km 까지 작동하는 자율주행차 레벨3 를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자율주행 관련주

(1) SW

현대오토에버

오비고

인포뱅크

아모센스

(2) 카메라

삼성전기

LG이노텍

엠씨넥스

파트론

나무가

옵트론텍

세코닉스

퓨런티어

하이비전시스템

(3) 파워트레인

LG전자

현대모비스

SNT모티브

HL만도

(4) 인포테인먼트

LG전자

모트렉스

(5) 수동부품

삼성전기

아모텍

삼화콘덴서

아비코전자

(6)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토비스

제이엔티씨

(7) 충전기

솔루엠

LS일렉트릭

신세계I&C

롯데정보통신

(7) 차량용 반도체

텔레칩스

넥스트칩

유니퀘스트

칩스앤미디

대덕전자

아이에이

해성디에스

이수페타시스

KEC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과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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