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한정보

카타르에 나타난 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

by 로칸 2022. 12. 7.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성준의 부인으로 열연 중인 모현민이 한국 축구 16강전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 월드컵에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그녀는 붉은색 티와 악마 머리띠를 착용하여 붉은 악마를 연상시켰다. 비록 브라질과 16강전은 1:4로 대패했지만 그녀의 응원은 한국 축구대표팀에게 잘 전달되었을 것 같다. 카타르를 다녀간 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에 대해서 알아보자.

모현민의 본명, 출생

모현민

재벌집 막내인들 진성준의 아내 역의 모현민의 본명은 박지현으로 1994년생 올해 29살이다. 박지현은 배우지만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전공했다. 어려서부터 언어를 좋아해서 스페인어뿐만 아니라 영어와 중국어도 공부했다고 한다. 

모현민의 데뷔

2014년 단편영화 '진심'으로 데뷔하고 2018년 '친애하는 판사님께' '곤지암'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유미의 세포'를 통해 대중스타로 발돋움했다.

모현민의 과거

과거 박지현은 자신의 몸무게가 78kg 정도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배우를 꿈꾸게 된 이후 엄청난 다이어트를 통해 지금의 슬림한 몸매를 완성하게 되었고 지금도 날씬함을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박지현이 몸무게가 많이 나갔던 이유는 고1 때까지 여자부 씨름선수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모현민의 취미

박지현은 게임(롤과 배그)이 인생에 있어 되게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취미라고 할 정도로 게임덕후다. 힘든 시기를 보낼 때 게임이 되게 많이 의지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생각이 많을 때면 게임을 하거나 베이킹을 한다고 한다. 박지현의 취미가 게임, 베이킹 요리이다 보니 일을 제외하고 집 밖을 잘 안 나간다. 그 결과 요리를 잘하게 되었다. 김치찌개, 부대찌개  등 백 선생 레시피를 통달하고 있다고 한다. 

모현민의 롤모델

박지현의 롤모델은 같은 소속사 배우인 '천우희'라고 한다. 배우 천우희가 보여준 '써니' '한공주' 같은 다양한 스펙트럼 연기가 인상 깊었고 특정 장르와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역할들을 소화해내는 모습에 롤 모델로 삼았다고 한다. 

모현민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

박지현은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 질문에 "대중들에게 기억되는 배우가 되는 것도 좋지만 먼저 작품에 좋은 재료가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 감독님이나 스태프 분들에게 좋은  재료가 되는 배우로 남고 싶다."라고 말했다.

모현민의 재벌집 막내아들

박지현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성준은 아내 모현민으로 나온다. 박지현이 맡은 모현민은 차갑고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대기업 며느리 이미지를 제대로 부각시켰다. 

반응형

댓글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