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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35년만의 재회한 고아인과 최창수의 새로운 음모, 대행사 12화

by 로칸 2023. 2. 14.

 

지난 2월 12일에 방영한 JTBC 토일 드라마 대행사 12화에서는 최창수가 유정석을 이용하여 새로운 음모를 꾸미는 자면과 고아인이 35년 만에 엄마(서은자)와 재회하는 장면을 다뤘다. 

엄마와 35년만에 재회한 고아인

고아인은 서은자가 정수정에게 무릎 꿇은 것을 보고 정수정이 갑질을 하는 것으로 오해하며 화를 낸다. 정수정은 오해를 받는 상황에서도 서은자의 정체를 밝히지 않으면서 서은자와의 약속을 지켰다. 하지만 서은자는 고아인이 어릴 때 줬던 팔찌를 들키게 되어 35년 만에 모녀가 재회를 하게 된다.

강한나의 행복을 바라는 강용호 회장

뒤늦게 강한나와 박차장의 관계를 알게 된 강용호 회장은 강한나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바람을 쐬러 간다. 강용호 회장은 강한나가 사업과 무관한 삶을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한다.

유정석에 돈을 건네는 최창수

최창수는 재정 상황이 좋지 못한 유정석을 찾아가 돈 천만원을 건네며 무언가를 제안한다. 유정석은 고아인의 전화를 받지 않고 고민에 빠진다.

아이를 지키지 못한 엄마의 사연을 담은 보험회사 광고

12화 초반 35년만에 재회한 엄마에게 한바탕 분노를 쏟아낸 고아인은 이후 어린 딸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엄마의 사연을 담은 보험회사 광고의 촬영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엄마를 그리워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고 엄마를 찾아간다.

강한나의 전략 vs. 강한수의 전략

강한나는 박차장과 자신에게 쏠린 시선을 다른 쪽으로 보내기 위해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다. 하지만 강한나의 전략을 눈치챈 강한수는 맞선 상대인 석산그룹 아들에게 강한나의 약점인 박 차장을 건들게 한다. 석산그룹 아들은 강한수의 조언대로 박 차장을 모욕하고 이에 열받은 강한나는 소리치며 일어선다.

대행사 13화 예고 - 믿은 사람이 잘못이지

 

강한나의 약점이 되어버린 박차장과 고아인 엄마의 등장, 대행사 11화 줄거리

 

강한나의 약점이 되어버린 박차장과 고아인 엄마의 등장, 대행사 11화 줄거리

지난 11일 점점 흥미진진해진 JTBC 토일 드라마 대행사 11화가 방영되었다. 11화에서는 고아인과 강한나를 쳐내려는 최창수와 강한수의 치졸한 움직임이 포착된다. 뿐만 아니라 가정불화로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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