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한정보

8등신 여배우 송중기 여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누구?

by 로칸 2022. 12. 28.

최근 재벌집 막내아들로 화재가 되고 있는 송중기의 열애설이 알려지며 수많은 추측과 루머가 퍼지고 있다. 송중기의 연인으로 지목되는 여자는 외국 여배우 출신의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Kate Louise Saunders)가 거론되고 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누구이며 송중기와는 어떻게 인연을 맺었는지 알아보자.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프로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사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출생 : 1984년 7월 21일 

나이 : 송중기보다 1살 많은 38살이다.

키 : 171cm로 장신이다.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이탈리아 국적의 배우로 알려졌다.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런던과 이탈리아에서 보냈으며 밀라노에 있는 Bocconi의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배우생활을 했으나 현재는 배우를 그만두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배우 활동

그녀는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을 통해 데뷔했으며 어린 시절 시빌라 알레르모 역을 맡았고 영화 'CCTV : 은밀한 시선' '써드 퍼슨' '버진 테리토리' '나의 아버지' '보르히아' '라지 맥과이어' 등에 출연했다. 주연급으로 활동하는 배우는 아니었고 현재는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영어선생

명문대인 보코니 대학을 졸업했고 배우로도 활동했으나 현재는 배우 생활을 은퇴한 후 영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송중기와의 인연

송중기는 지난해 '빈센조'에서 연기했던 빈센조는 극 중 이탈리아 보코니 대학교를 졸업했다. 케이티는 실제 해당 대학교 졸업생으로 송중기가 '빈센조' 출연 당시 이탈리아어와 영어를 배우면서 그와 인연을 맺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몸매

케이티는 건강한 피부색을 가진 8등신 미녀로 그녀의 과거 사진을 보면 군살없이 아찔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얼굴이 굉장히 작고 목이 길며 팔다리가 긴 마른 체형이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Summary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의 연인으로 주목되고 있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두 사람의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라 봅니다.

반응형

댓글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