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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최초 여자 임원 고아인 상무 역의 이보영은 누구?

by 로칸 2023. 1. 29.

 

JTBC 주말 드라마 대행사 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행사'는 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여자가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광고 대행사를 배경으로 정점에 서기 위해 전쟁 같은 삶을 사는 이들의 일상과 업계의 뒷이야기를 리얼하게 담는 드라마로 믿고 보는 이보영이 주연을 맡았다. 대행사 최초 여자 임원 고아인 상무 역의 이보영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보영 프로필

이보영 프로필
이보영 프로필

이보영은 1979년 1월 12일 서울에서 태어났고 키 168cm, 몸무게 50kg이다. 학력은 인천여자고등학교, 공주대학교 경영학,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석사를 졸업했다. 배우 지성과 2013년 9월 27일에 결혼해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대한항공 승무원, MBC 아나운서 

대학교 4학년 재학 시절 미스코리아가 되면 취업하기 쉽다는 말을 듣고 2000년 미스 대전 -충남에 출전하여 대전-충남 진에 당선됐다. 이후 끊임없는 연예계 스카우트 제의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졸업 즈음에 대한항공 승무원 합격과 동시에 MBC 아나운서 최종 3차 시험까지 통과했다. 그러나 최종 2인 면접시험에서 탈락하였다. 

이보영 데뷔 

친가와 외가에서 유일한 딸이라 엄격하게 자랐는데 길거리 캐스팅을 자주 당하는 것을 부모님이 마음에 안 들어했고 완전 싹을 끊어놓기 위해 아버지가 연예계 쪽에 일하는 친구에게 자기 딸과 만나서 연예계 쪽은 꿈도 꾸지 마라고 꾸짖으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하지만 직접 이보영의 얼굴을 본 아버지 친구는 그 말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혹시 드라마 카메오라도 할 수 있냐며 바로 큰 소속사 계약과 함께 연예계에 입성하게 된다. 2000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진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출전이후 2001년에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다. 2002년에 설록차 광고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방송계에 발을 디뎠으며 배우 데뷔 초창기에 아시아나항공의 광고 모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힘든 연예계 생활

원해서 연예인이 되었다기보다 얼떨결에 된 케이스였기 때문에 자신의 성격, 생활방식도 너무 다른 연예계 생활이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심지어 매니저는 연예인이 되려면 체력이 중요하다면서 모래주머니를 차고 운동장을 돌게 하는 체력 훈련을 시켰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이보영 스스로 연기를 즐기면서 하지 못하였고 점점 연예계 생활에 지치기 시작했고 연예계를 그만두려고 까지 했다. 

배우자 지성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현재의 남편 지성을 처음 만났는데 작품 촬영 당시 바로 사귀지 않고 지성이 군 제대 이후 2007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하면서 2013년 웨딩 마치를 올렸다. 사실 이보영은 지성의 구애에도 연예인과의 교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지성의 고백을 단칼에 거절했다고 한다. 이에 지성이 연기를 그만두겠다고 하자 지성의 강한 의지에 결국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이보영은 연예계 생활로 힘들었을 시기에 지성의 설득으로 조금씩 천천히 일을 시작하기로 했고 체력적으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던 이보영에게 지성은 기댈 곳이 되어 주었으며 그녀의 감정 기복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작품 활동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 <게임의 여왕> 이후  연예계 생활을 중단할까 고민했던 그녀는 지성이 가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고 마음가짐을 고치고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으로 차기작을 선택했다. 이때부터 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항상 청순한 역할만 맡았던 그녀는  연기 변신에 대한 열망이 생겼고 색다른 연기를 하고자 <위기일발 풍년빌리>에 출연한다. 당시 비인기 채널이었던 tvN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차기작 <부자의 탄생><애정 만만세> 또한 시청률 1위를 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연기 대상

이보영은 2012년 내 딸 서영이를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이후 2013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로 연기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에는 남편 지성과 함께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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